미드저니로 완벽한 이미지를 생성했는데 손가락 모양이 이상하거나 배경에 불필요한 사물이 포함되어 속상했던 적 많으시죠? 정성 들여 만든 결과물을 처음부터 다시 생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에 깊이 공감하며, 원하는 부분만 정교하게 고칠 수 있는 해결책을 준비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면 미드저니 편집 도구로 이미지 부분 수정을 완벽하게 마스터하여 창작물의 완성도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가장 최신 인터페이스를 기준으로 상세한 과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미드저니 편집 기능의 핵심 개념 이해
과거에는 이미지를 수정하기 위해 외부 도구를 사용해야 했지만, 이제는 미드저니 자체 편집 도구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이 기능은 이미지의 특정 영역을 선택하고 그 부분만 다시 그리도록 명령하는 인페인팅(Inpainting) 기술을 기반으로 합니다. 사용자는 기존의 구도를 유지하면서 세부적인 디테일만 변경하거나 추가할 수 있어 작업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웹 에디터와 디스코드 기능의 차이
현재 미드저니는 디스코드 기반의 명령어나 웹사이트의 통합 에디터를 통해 편집 기능을 제공합니다. 웹 에디터는 마우스 조작이 훨씬 간편하고 시각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반면 디스코드는 ‘Vary Region’ 버튼을 통해 빠른 수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 환경 모두 동일한 강력한 AI 모델을 사용하므로 본인에게 편한 환경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구분 | Vary Region (디스코드) | 웹 통합 에디터 (Midjourney.com) |
|---|---|---|
| 사용 편의성 | 채팅 창 내에서 빠른 실행 가능 | 시각적 슬라이더와 캔버스 기능 제공 |
| 선택 도구 | 사각형 및 라쏘(올가미) 툴 | 브러시 크기 조절 및 정밀 선택 가능 |
| 추가 기능 | 부분 수정에 특화 | 확장(Pan), 줌(Zoom) 기능 통합 운영 |
| 적합한 상황 | 간단한 개체 수정 및 삭제 | 전체적인 구도 변경 및 복합 편집 |
1. 수정할 이미지의 업스케일 및 에디터 진입
모든 편집의 시작은 생성된 4개의 이미지 후보 중 마음에 드는 것을 하나 골라 크게 키우는 업스케일 과정입니다. 미드저니에서 U1~U4 버튼 중 하나를 눌러 이미지를 확장하면 하단에 편집 관련 메뉴들이 나타납니다. 웹사이트를 이용 중이라면 이미지를 클릭한 뒤 나타나는 ‘Editor’ 버튼을 누르면 즉시 편집 캔버스로 이동합니다.
고화질 모델 선택의 중요성
최신 모델인 V6 이상을 사용하면 부분 수정 시에도 원본과의 이질감이 거의 없습니다. 편집 모드에 들어가기 전, 본인이 사용 중인 설정이 최신 버전인지 확인하십시오. 낮은 버전의 모델에서는 수정한 부분만 화질이 떨어지거나 주변부와 색감이 맞지 않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정교한 영역 선택을 위한 도구 활용
에디터 화면에 진입했다면 수정하고 싶은 부위를 지정해야 합니다. 이때 선택 영역이 너무 좁으면 AI가 주변 맥락을 파악하기 어렵고, 너무 넓으면 원하지 않는 부분까지 변형될 수 있습니다. 미드저니 에디터에서 제공하는 브러시나 라쏘 툴을 사용하여 수정이 필요한 개체를 부드럽게 감싸듯 선택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 브러시 크기를 조절하여 개체의 경계면을 세밀하게 지정하기
- 수정하려는 개체보다 약간 더 넓게 영역을 설정하여 자연스러운 합성 유도하기
- 잘못 선택한 영역은 실행 취소(Undo) 버튼이나 지우개 도구로 즉시 수정하기
- 배경을 지우고 싶을 때는 피사체를 제외한 넓은 범위를 선택 영역으로 잡기
3. 프롬프트 수정을 통한 새로운 데이터 입력
영역 선택을 마쳤다면 하단의 텍스트 입력창을 확인하십시오. 기본적으로는 원본 프롬프트가 적혀 있지만, 이를 그대로 두면 AI가 선택 영역을 단순히 다시 그리는 데 그칩니다. 미드저니 편집 도구의 진정한 힘은 여기서 프롬프트를 변경할 때 발휘됩니다. 예를 들어 모델의 안경을 선글라스로 바꾸고 싶다면, 안경 부분을 선택한 뒤 프롬프트에 ‘sunglasses’라고 입력하면 됩니다.
변경 사항 기술 방법
프롬프트를 수정할 때는 문장 전체를 고칠 필요 없이, 변경하고 싶은 핵심 키워드 위주로 간단하게 작성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꽃을 든 손’으로 바꾸고 싶다면 ‘holding a flower’와 같은 짧은 구절을 추가하는 방식입니다. AI는 선택되지 않은 나머지 영역의 정보를 유지하면서 수정한 프롬프트에 맞춰 선택 영역만 새롭게 렌더링합니다.
| 수정 목표 | 추천 프롬프트 작성 팁 | 주의사항 |
|---|---|---|
| 색상 변경 | ‘blue dress’, ‘golden hair’ 등 색상 지정 | 주변 조명과의 조화를 고려해 입력 |
| 개체 추가 | ‘wearing a hat’, ‘cat on the lap’ 등 명시 | 기존 구도 내에 들어갈 크기인지 확인 |
| 개체 삭제 | 해당 영역을 비우거나 ‘background’ 입력 | 주변 배경 패턴과 유사한 키워드 활용 |
| 디테일 개선 | ‘highly detailed eye’, ‘clear skin’ 등 강조 | 너무 복잡한 수식어는 오히려 역효과 |
4. 파라미터 조정을 통한 정밀도 제어
단순한 키워드 입력 외에도 미드저니의 강력한 파라미터들을 편집 모드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타일 강도를 조절하는 ‘–s’ 옵션이나 기괴함을 더하는 ‘–c’ 옵션 등을 수정 프롬프트 뒤에 붙여 결과물의 느낌을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배경 수정보다는 인물이나 특정 사물의 질감을 바꿀 때 큰 도움이 됩니다.
리믹스 모드 활성화 확인
디스코드 환경에서 작업한다면 ‘/settings’ 명령어를 통해 ‘Remix Mode’가 켜져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리믹스 모드가 활성화되어 있어야만 ‘Vary Region’ 실행 시 프롬프트를 수정할 수 있는 팝업창이 나타납니다. 웹 에디터는 기본적으로 이 기능이 통합되어 있어 별도의 설정 없이도 바로 텍스트 수정이 가능합니다.
5. 최종 생성 및 결과물 선택
모든 설정을 마친 뒤 제출(Submit) 버튼을 누르면 미드저니는 선택된 영역을 기반으로 다시 4개의 새로운 결과물을 생성합니다. 생성된 이미지를 하나씩 클릭하며 원본과 가장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결과물을 선택하십시오. 만약 마음에 드는 결과가 없다면 영역을 조금 더 넓히거나 프롬프트를 구체화하여 재시도할 수 있습니다.
- 제출 전 선택 영역에 빈틈이 없는지 최종적으로 훑어보기
- 변경된 프롬프트에 오타가 없는지 확인하고 엔터 키 누르기
- 생성된 4개의 결과물을 원본과 대조하며 이질감 확인하기
- 만족스러운 이미지를 업스케일하여 최종 파일로 저장하기
- 수정이 더 필요하다면 선택 영역을 유지한 채 프롬프트만 바꿔보기
미드저니 이미지 편집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
부분 수정을 할 때마다 크레딧이 소모되나요?
네, 미드저니 편집 도구를 사용하여 이미지를 다시 생성하는 과정은 일반적인 이미지 생성과 동일하게 GPU 시간을 소모합니다. 4개의 새로운 이미지를 만드는 과정이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영역을 선택할 때 신중하게 지정하고 프롬프트를 명확하게 작성하여 한 번에 원하는 결과물을 얻는 것이 크레딧을 아끼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인물의 손가락이나 눈동자만 정교하게 고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하지만 손가락처럼 복잡한 신체 부위는 AI가 물리적인 구조를 완벽히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손 주변을 넉넉하게 선택한 뒤 ‘five fingers, realistic hand’와 같이 매우 구체적인 프롬프트를 입력하십시오. 한 번에 해결되지 않는다면 여러 번의 반복적인 부분 수정을 거쳐 점진적으로 형태를 잡아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배경에 있는 특정 로고나 글자만 지우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지우고 싶은 글자나 로고 부분을 브러시로 꼼꼼하게 칠한 뒤, 프롬프트 창에 있는 모든 내용을 지우고 ’empty background’ 또는 ‘clean wall’처럼 배경의 속성만 짧게 입력하십시오. 미드저니는 선택된 영역을 주변 배경의 패턴과 질감으로 채워 넣어 감쪽같이 지워줍니다. 텍스트 정보가 강하게 남아있다면 해당 영역을 조금 더 넓게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웹 에디터에서 수정한 이미지가 디스코드에도 나타나나요?
네, 미드저니 웹사이트와 디스코드는 실시간으로 연동됩니다. 웹 에디터에서 생성한 결과물은 본인의 프로필 페이지뿐만 아니라 디스코드 채널의 ‘개인 메시지(DM)’ 또는 보관함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큰 화면에서 웹 에디터로 정밀하게 수정한 뒤, 결과물 다운로드는 본인에게 편한 플랫폼에서 진행하시면 되어 매우 편리합니다.
영역 선택을 잘못했는데 뒤로 가기 기능이 있나요?
웹 에디터 상단에는 실행 취소(Undo)와 다시 실행(Redo) 아이콘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선택한 영역을 모두 지우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다면 ‘Clear Selection’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디스코드의 ‘Vary Region’ 창에서도 사각형 선택 툴과 라쏘 툴을 번갈아 가며 영역을 더하거나 뺄 수 있으니 실수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부분 수정 후에 이미지 전체의 해상도가 떨어지지는 않나요?
편집 도구는 기본적으로 업스케일된 고해상도 이미지를 바탕으로 작동합니다. 따라서 수정한 부분과 수정하지 않은 부분 사이의 해상도 차이는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주 작은 영역을 수정할 때는 AI가 디테일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미드저니의 ‘Upscale (Subtle)’ 또는 ‘Upscale (Creative)’ 기능을 병행하여 전체적인 선명도를 한 번 더 높여주는 것이 좋습니다.